3월 3일,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시선이 서울에 집중됐다. InterBattery 2026 연례 혁신상 발표 현장에서 LEAD는 유일한 ‘중국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건식 혼합·코팅 시스템을 앞세운 LEAD는 다수의 한국 대표 장비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번 전시회의 ‘올해의 최우수 설비상(Best Equipment Award)’을 수상했다.
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해외 기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시에 InterBattery 역사상 중국 기업 최초의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LEAD는 해당 상 제정 이후 처음이자 유일한 중국 스마트 제조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곧 LEAD가 건식 공정 분야에서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역사적 돌파구
유일한 비한국계 기업, '안방' 룰을 재정립하다
세계 배터리 에너지 저장 분야의 최고 지표인 한국의 '인터배터리(InterBattery)' 전시회는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전시회의 시상식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심사위원단은 세계 배터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높은 전문성과 까다로운 심사 기준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26년도 시상은 '정책 규제 대응력', '공급망 구축 기여도', 'ESG 지속가능성', '상품성 ', '안전성'이라는 5개의 핵심 심사 기준에 따라 제품의 상용화 능력과 산업에 대한 실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그간 InterBattery 주요 시상 부문은 대부분 한국 기업들이 차지해 왔으며, 중국 기업은 사실상 수상 이력이 없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LEAD의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이번 수상을 통해 LEAD는 유일한 비한국 기업 수상자라는 기록을 세우며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국적 장벽’을 넘어섰다. 이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LEAD의 기술 경쟁력에 대한 공식적인 국제 인증이자, 동시에 중국 첨단 장비 기술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 무대에서도 충분히 정면 승부로 정상에 오를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로 평가된다.
하드코어 기술 경쟁력
건식 코팅,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이번에 수상한 LEAD의 건식 혼합·코팅 시스템은 기술 혁신성과 산업적 가치 측면에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준다. 기존 습식 코팅 공정이 안고 있던 고에너지 소비·고오염·고비용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며, 분말 언패킹부터 계량·섬유화·성막·복합·폐재 회수에 이르는 전 공정 일체형 통합 솔루션을 구축했다.
특히 주요 핵심 지표에서 다음과 같은 혁신적 성능 개선을 달성했다.
극한 수준의 공정 정밀도
롤 간격 조정 정밀도 ±1μm 수준을 구현해 전극 면밀도 균일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소재 적용 한계 돌파
건식 양극 코팅의 핵심 난제를 해결하며 LFP(리튬인산철) 및 삼원계(NCM/NCA) 소재의 대량 양산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액체 전해질 기반 배터리부터 전고체 배터리까지 전극 생산 전 공정에 폭넓게 대응 가능하다.
초대형 양산 대응 능력 확보
최대 폭 1000mm 제품 대응이 가능하며, 단일 라인 기준 5~8GWh급 초대형 생산능력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ESG 기반 친환경 제조 실현
공정 단순화를 통해 생산 에너지 소비를 35% 이상 절감, 재료 및 제조 비용을 20% 절감했다. 이는 지속가능성과 순환경제를 중시하는 심사 기준에도 부합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글로벌화의 이정표
'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로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성과를 넘어, LEAD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동시에 이는 중국 신에너지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상징적 성과이기도 하다.글로벌 스마트 제조 장비 선도 기업인 LEAD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핵심 축으로 기초 핵심 기술의 국산화와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하며, 전 세계 에너지 전환 과정에 강력한 중국발 기술 동력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회 안내
InterBattery 2026(한국 배터리·에너지저장 전시회)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CO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LEAD는 이번 수상작인 건식 혼합·코팅 시스템과 함께 배터리 전 공정을 아우르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 풀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